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6개 세 글자:306개 네 글자:270개 다섯 글자:97개 여섯 글자 이상:364개 모든 글자:1,174개

  • : (1)예전에, 중국에서 박아 펴낸 책을 이르던 말. (2)‘당사주책’의 북한어.
  • : (1)전시(殿試)에서 임금이 몸소 책문으로써 시험을 보게 하던 일.
  • : (1)신기하고 뛰어난 꾀와 방법. (2)중국 요(遼)나라 태조(太祖) 때의 연호(916~921).
  • : (1)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2)1975년 미국의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 테일러가 발표한 작품. 버스를 향해 달려가는 소녀의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간단하고 친숙한 일상적 움직임을 흥미롭게 엮은 작품이다.
  • : (1)‘양책’의 북한어.
  • : (1)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2)몹시 심하게 꾸짖음. (3)가는 갈대의 줄기를 질긴 실이나 노로 엮어서 만든 발.
  • : (1)푸른색의 남성용 쓰개. 중국 한나라 때에는 계절에 따라 관복의 색을 다르게 입는 오시 복색 중에 하나로 백관이 봄에 썼다.
  • : (1)연루되어 있는 책임.
  • : (1)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 : (1)점술에 관하여 적은 책.
  • : (1)하나의 책을 둘 이상의 여러 권으로 나누어 제본함. 또는 그렇게 만든 책.
  • : (1)비장(裨將)과 책방(冊房)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간사한 계책. (2)예전에, 종이 대신 글씨를 쓰던 대쪽. 또는 그것으로 엮어 맨 책.
  • : (1)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규범 표기는 ‘궤책’이다.
  • : (1)중국에서, 황제가 직접 시사 문제를 내어서 선비에게 시험을 실시하던 일. (2)낱장으로 되어 있는 원고나 화고(畫稿), 인쇄물, 백지 따위를 차례에 따라 실이나 철사로 매고 표지를 붙여 한 권의 책으로 꾸미는 일.
  • : (1)중국 글자의 상성, 평성, 거성, 입성의 운자를 분류하여 모아 놓은 책.
  • : (1)엄하게 꾸짖음. 또는 그런 꾸중.
  • : (1)남들이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꾀.
  • : (1)조선 시대에, 과장에 책을 가지고 들어가던 일.
  • : (1)옳지 못한 계책. 또는 나쁜 꾀.
  • : (1)임금의 계책.
  • : (1)방법이나 꾀가 없음.
  • : (1)왕후(王侯)에 봉한다는 뜻을 적은 천자의 조서(詔書).
  • : (1)사람의 죄악을 징계하기 위하여 귀신이 내리는 벌을 받음. (2)형법상 넓은 의미로 결과를 원인에 연결시키는 판단을 이르는 말. 자유의사에 의하여 행한 행위를 그 행위자의 책임과 연결시키는 일 따위이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 (1)잘못된 계책. (2)야구에서, 잡을 수 있는 타구나 송구를 잡지 못하여 주자를 살게 하는 일.
  • : (1)맡아서 책임을 짐. 또는 그 책임.
  • : (1)작은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소리. (2)차례를 따라서 순서 있게. ⇒규범 표기는 ‘차례차례’이다. (3)‘차곡차곡’의 북한어. (4)‘차례차례’의 북한어. (5)크게 외치거나 떠드는 소리.
  • : (1)남에게 빚을 짐. 또는 그 빚. (2)나중에 자세하게 참고하거나 검토할 문서와 장부. (3)문서에 기재한 것을 보이며 문책함.
  • : (1)가볍게 꾸짖음. (2)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 (3)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납작하고 긴 막대기. 앉아서 참선할 때 졸거나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권태로워하는 사람의 어깨를 쳐서 정신을 차리게 하는 데에 주로 쓰고, 독경(讀經)이나 문답을 할 때 사승(師僧)이 죽비(竹篦)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길이는 넉 자 두 치, 위 폭이 아래 폭보다 약간 긴 두 치가량 된다. (4)좌선(坐禪)할 때에, 주의가 산만하거나 조는 사람을 막대기로 깨우침.
  • : (1)약국에서 단골 자리의 거래 관계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
  • : (1)이질에 걸렸을 때 대변은 나오지 않고 안간힘만 쓰는 일. (2)성내어 꾸짖음. (3)고려 후기의 역신(?~1356). 평양공(平陽公)의 딸인 경녕 옹주(慶寧翁主)와 혼인하고 충목왕 때 좌정승(左政丞)이 되어 경양 부원군(慶陽府院君)이 되었다. 공민왕 때 기철, 권겸과 함께 역모를 일으켰다가 주살되었다.
  • : (1)어떤 일을 대비하여 미리 방책이나 계획을 세움.
  • : (1)어떤 일을 꾸미거나 꾀함. 또는 그런 꾀.
  • : (1)병영의 목책(木柵).
  • : (1)성을 내어 꾸짖음.
  • : (1)평범한 책략.
  • : (1)잘못된 일의 책임을 스스로 짐.
  • : (1)돈이나 물건이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기록하는 책. ⇒규범 표기는 ‘치부책’이다.
  • : (1)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2)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3)엄하게 꾸짖음. (4)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 : (1)어리석은 술책.
  • : (1)준엄하게 꾸짖음.
  • : (1)어찌할 수 없게 되어 구차하게 짜낸 꾀.
  • : (1)쇠로 만든 울타리.
  • : (1)‘사미’를 달리 이르는 말. 비구가 되기 위하여 희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이다.
  • : (1)조그마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꾸짖어서 가볍게 벌함.
  • : (1)모 난 나무로 말뚝을 박아 만든 울타리. (2)매우 꾸짖음.
  • : (1)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 (1)총괄적인 책임을 맡은 사람.
  • : (1)꾸짖어 나무람. (2)여러 권으로 한 벌을 이루는 책. (3)꾸짖어 바로잡음.
  • : (1)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함. (2)조선 시대에, 물품을 거두어들일 때 트집을 잡아 술이나 돈을 청하던 일.
  • : (1)두루마리식으로 길게 이은 종이를 옆으로 적당한 폭으로 병풍처럼 접고, 그 앞과 뒤에 따로 표지를 붙인,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의 하나.
  • : (1)책을 배달함. (2)출판물을 예약자에게 배부함.
  • : (1)‘질책’의 변한말.
  • : (1)흐르는 물속에 세운 울타리. 자잘한 꼬챙이를 촘촘히 엮어 물만 흐르고 오물은 걸리게 되어 있다. (2)빌려준 돈 따위를 강제적인 수단을 써서 받아 냄. 또는 그렇게 받아 내는 수단. (3)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책임을 짐. (4)책망을 받음.
  • : (1)책으로 됨. 또는 책을 만듦. (2)이미 이루어진 계책. (3)전부터 생각하여 놓은 책략. (4)성(城)에 둘러친 울짱. (5)후삼국 궁예의 연호(905~910).
  • : (1)책망을 당함. (2)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나무람. (3)공무원 등의 잘못을 꾸짖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장 가벼운 징계 처분.
  • : (1)내쫓고 책임을 물음.
  • : (1)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람.
  • : (1)정보망이나 간첩망의 우두머리.
  • : (1)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모면할 꾀를 세움. 또는 그 꾀.
  • : (1)노의 위쪽 자루 부분. (2)가장 좋은 대책이나 방책. (3)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책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4)상업에 관한 계책.
  • : (1)판으로 박아 낸 책.
  • : (1)허물이나 잘못을 꾸짖어 깨닫는 마음이 생기게 함. (2)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꾀나 방법을 생각해 냄. 또는 그 꾀나 방법.
  • : (1)뛰어난 계획이나 좋은 대책.
  • : (1)태형으로 벌함. (2)원대하고 좋은 계책이나 대책. (3)이길 수 있는 가능성. 또는 그런 속타산. (4)거래처에 따라 갈라서 적는 장사치의 장부. (5)책을 꾸미어 만듦.
  • : (1)표지를 씌우기 전에 인쇄된 종이만을 접어 페이지 순서대로 맨 다음 전문적인 가공을 한 책.
  • : (1)중간 정도의 대책이나 방책. (2)겹으로 두른 나무 울타리. (3)중대한 책임. (4)엄하게 책망함. (5)중요하고 어려운 계책이나 술책.
  • : (1)가로 맨 책.
  • : (1)종이로 만든 책.
  • : (1)방책을 결정함.
  • : (1)대나무,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걸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2)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 (1)하여야 할 임무가 있음. (2)죽은 사람이 남긴 꾀.
  • : (1)꾸짖어 나무람. ⇒규범 표기는 ‘질책’이다.
  • : (1)좋은 계책이나 뛰어난 책략.
  • : (1)엄하게 꾸짖음. 또는 그런 꾸중.
  • : (1)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정록청에서 입직관(入直官)이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의 중요한 사항을 뽑아 적어 보관하던 기록. (2)현명한 계책.
  • : (1)종이를 앞뒤로 여러 번 접어서 책처럼 만든 것. (2)병풍처럼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 만든 책. 경본(經本)이나 서화첩에 주로 쓴다. (3)제본할 때 페이지 순서대로 인쇄된 종이를 접음. 또는 그렇게 접은 종이.
  • : (1)말로써 잘못을 꾸짖고 나무람. (2)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 (3)간관(諫官)의 책임.
  • : (1)훌륭한 계획이나 방법.
  • : (1)어떤 정책을 시행함. 또는 그 정책. (2)시국에 대처할 정책. (3)과거에서, 책문하여 시험하던 일. (4)중국에서, 국가 시험의 시사(時事) 문제에 대한 시험의 고안(考案). (5)시책문을 새긴 옥책(玉冊)이나 죽책(竹冊).
  • : (1)문제를 내어 고시(考試)를 보임.
  •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함경북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당시 성진시와 학성군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 (1)잘못을 따져 꾸짖음. (2)시사 문제 따위를 논한 글. 또는 그런 문체.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 (1)제왕이나 후비(后妃)의 존호를 올릴 때에 그 덕을 기리는 글을 새긴 옥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 : (1)파도나 바람에 침식되어 울타리 모양으로 된 바위.
  • : (1)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도록 백지로 매어 놓은 책. (2)조선 시대에, 공초를 받기 위하여 문초하던 일.
  • : (1)지나치게 책망함. 또는 그런 책망.
  • : (1)남몰래 꾸미는 계책.
  • : (1)잘못을 꾸짖음.
  • : (1)한 가지 계책.
  • : (1)돈을 받고 책을 빌려줌. 또는 그 책.
  • : (1)‘논책’의 북한어. (2)‘논책’의 북한어.
  • : (1)여러 권의 책을 하나로 매어 제본함. 또는 그렇게 제본한 책.
  • : (1)중국 명나라 때, 조세 대장을 겸한 호적부. 1381년에 이갑제의 실시와 함께 전국적으로 만들게 하였으며, 리(里)를 단위로 10년에 한 번씩 작성하였는데, 황색 표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렸다.
  • : (1)대쪽에 쓴 글 또는 편지. (2)조선 시대에,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하고 존호(尊號)를 올릴 때에 그에 관한 글을 대쪽에 새겨 엮은 문서. 평평하게 깎은 여러 개의 대쪽을 한데 꿰었다. (3)굵은 대나무를 쪼개서 결어 만들거나, 대를 심어 이루어진 울타리. (4)대로 만든 채찍.
  • : (1)솜씨가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계획과 방책. (2)자기의 계책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이미 사용한 책. (2)일에 대한 방책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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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책으로 시작하는 단어 (359개) : 책, 책가, 책 가게, 책가도, 책가방, 책가불, 책가비, 책가오리, 책가우지, 책가울, 책가위, 책가위하다, 책가의, 책가의하다, 책각거리다, 책각대다, 책각책각, 책각책각하다, 책갈피, 책갑, 책값, 책개비, 책개비 열두 개, 책객, 책거리, 책거불, 책거풀, 책걸상, 책걸이, 책게 ...
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책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